뉴트로 감성 속초

봄:영랑호 사진

Neutro Emotion
SOKCHO

01상도문 돌담마을

상도문 돌담마을은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서면 미로처럼 펼쳐진 옛 돌담길과 고즈넉한 한옥이 마음을 편한하게 만든다.
자연스레 돌담길따라 산책을 하다 보면 돌로 만든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와 새, 달팽이 등 아기자기한 작품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면서 추억의 포토존 역할을 한다.
한국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구한말 북방형 가옥의 특징이 남아 있는 매곡 오윤환 생가와 함께 70년대 새마을 개량주택, 80년대 한옥까지 다양한 주택을 확인 할 수 있다.

청호동 벽화골목 '아바이길'

02청호동 벽화골목 '아바이길'

속초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면 바로 아바이 마을의 실향민 문화다. 아바이 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1.4후퇴 때 남하하는 국군을 따라 내려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피난민들이 정착하여 만든 마을이다.
최근 아바이마을의 이야기를 미술작품으로 만든 벽화거리가 관광객들로부터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속초 아바이마을 벽화거리에는 고향을 떠나와 새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구석구석 변화를 따라 걷다보면 생생하게 느껴지는 실향의 애환이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든다.

백년가게

03백년가게

1951년 개업하여 함흥냉면의 맛을 이어온 함흥냉면옥, 3대를 이어 영업해온 동아서점, 프랜차이즈 빵집들의 공세에도 살아남은 뉴욕제과. 속초 백년가게에는 오랜 세월을 이어온 고유의 맛 과 멋이 있어 속초여행의 품격과 맛을 제공 한다.

소호거리&누들거리

04소호거리&누들거리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뒷골목으로 젊은 감성의 트랜디한 공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오래된 골목과 낡은 벽돌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서점, 맛집으로 변모하면서 속초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었다.
누들거리는 장칼국수, 회국수, 쌀국수, 감자옹심이 등 속초를 대표하는 면요리 맛집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이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영랑호를 인근에 두고 다양한 색깔의 면요리로 사랑받기 때문에 항상 관광객으로 북적인다.